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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리스타트 핑 (간절히 원하는 삶을 움켜잡는 법)

"스튜어트 에이베리 골드" 의 <핑!>의 두 번째 이야기 <리스타트 핑>


  '핑'의 두 번째 이야기. 무엇인가 되기에는 너무 늦은 때란 없다. 핑은 대단한 멘토가 되어 가는 곳마다 열광적인 환영을 받는다. 핑은 메말라가는 연못의 젊은 개구리들의 스승이 되어 그곳을 찾아 떠난다.
   젊은. 개구리들에게 시간이 흐를수록 안락함을 버리고 떠나기 힘들다. 지금 여기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겠다고 당당히 선택하라고 한다. 고진감래, 그 여정은 힘겹지만 결실을 달다.
  이 책은 간절히 원하는 삶을 움켜잡는 법이 담겨있다. '행복은 목적지가 아니라 과정'임을 '노력하는 것이 곧 목표에 이르는 것'임을 알면 우리는 바라는 바를 이룬다.
  많은 이들이 <핑>, <리스타트 핑>을 읽고 용기있는 새 출발을 했다.
  리스타트 핑의 로드맵을 보자
  기회는 변화하려고 선택한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다.
  희망의 싹은 두려움의 터전에서 움튼다.
  길은 밖에 있지 않고 안에 있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걸림돌도 디딤돌이 된다.
  굽히는 유연함이 버티는 강함보다 강하다.
  두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다.
  노력하는 것이 이르는 것이다.
  
  "진정한 여행은 시간을 재지 않는다. 다만, 성장을 기록할 뿐이다. 노력하는 것이 곧 이르는 것이다." 여행은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것이지만, 진정한 여행은 떠났다가 다시 자기 안으로 돌아오는 성찰과 전망의 과정이다